감태는 편하게 쓰려면 도시락형이 좋을 것 같은데 일회용품도 그렇고, 냉동실 자리도 부족할 것같아서 전장형으로 샀는데, 결과적으로 양도 많고 좋았어요. 감태 자체에 육안으로도 약간 소금이 있는거 같고 간이 되어있어서 고급진 맛에 간도 딱 맞았어요. 비닐봉지에 두장 정도 넣고 손으로 부셔서 주먹밥을 넣어주니까 식당에서 파는 감태주먹밥이 완성돼서 반응이 좋았어요! 나머지는 싸먹기 좋게 잘라서 사시미와 함께 먹었어요👍🏻👍🏻👍🏻
미식창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