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양은 실하고 먹음직스러웠지만..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. 약간 밍밍하고 비위 약한 분들은 비리다고 느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. 오늘 만족스러웠으면 캐나다산 최고급도 먹어보자고 말하려했는데 와이프한테 말도 못 해봤네요. 담에 우니가 그리울때 다시 한번 도젆 볼께요..
미식창고